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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국세청, 최근 역외탈세담당관 3인!
[국세청 인사브리핑(46)]-국부(國富) 해외유출 사전 차단 선봉장=국세청 역외탈세담당관!...“이광재~오호선(前), 장일현(現) 담당관!=세대+고시=세대 順”...한 번 근무하면 기본 2년 넘어+고도의 전문성+조직기여도=인사권자 복심(腹心) 절대 필요해 아무나 못 가는 핵심
기사입력: 2018/02/26 [10:37]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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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국세청 본청(세종청사)의 역외탈세담당관실(과장. 장일현)이 주목받고 있다. 국세청 보직과장 중 요직과장이도 한 이곳엔 최근 검찰의 압수수색을 당한 바 있다.

©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김현호 선임기자의 팩트체크]...최근 국세청 본청(세종청사) 주요 보직과장 가운데 역외탈세담당관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보직은 한 번 근무하면 기본 2년 이상 씩 여타 본청 과장직에 비해 장기간 근무하는 것으로 조사됐고, 이는 워낙 고도의 전문성과 특히 국가간 지능적인 탈세수법 등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업무영역을 내포하고 있어 인사권자의 철저한 복심(腹心) 없인 아무나 갈 수 없는 그런 핵심요직으로 손꼽힌다.

 

우선, 역외탈세전문가로 알려진 *이광재 전 과장(전남 곡성. 세대7.)가 이현동 전 국세청장이 당시 차장 때 그를 역외탈세담당관으로 발탁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어 *오호선 중부국세청 조사1국장(경기. 행시39)이 이광재 과장의 바톤을 이어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그 뒤를 현 *장일현 과장(서울. 세대5)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최근 검찰이 국세청 본청(세종청사) 역외탈세담당관실을 압수수색 했던 때는 공교롭게도, *장일현 과장의 부친상(2.9일 발인)이 있어 세정가와 국세청은 설상가상(雪上加霜)의 분위기가 됐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최근 구속된 이현동 전 국세청장(경북 청도. 행시24)은 국제조세관리관이던 박윤준 국장을 차장(서울. 행시27)으로 발탁 2인자로 삼았으며, 그 후 국제조세관리관은 *한승희 국세청장(경기. 행시33)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의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은 최정욱 국장(전북. 행시36) 이며, 최 국장은 중부국세청 조사3국장과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 국세청 징세법무국장에 이어 지난해 12월 이곳 국장으로 부임해 와 벌써 본청 국장만 3회 째 역임하는 진기록을 세우고 있다.

 

<최근 국세청이 착수한 역외탈세 조사대상자 탈루유형!>

 

(국외소득 은닉) 조세회피처 페이퍼컴퍼니를 이용하여 국외소득을 은닉하거나, 용역대가 등을 허위로 지급하여 법인자금을 유출

(해외투자 명목으로 자금 유출) 해외현지법인 투자를 가장하여 법인자금을 유출하거나 현지법인 매각자금을 은닉하여 사주가 유용

(해외현지법인과 편법 거래) 해외현지법인이나 해외 위장계열사와 거래실적단가를 조작하는 등 편법 거래를 통해 법인자금을 유출

(해외에서 리베이트 수수) 해외에서 중개수수료리베이트 등을 수수하고 전현직 직원 명의 계좌를 통해 국내로 반입...[출처] 국세청, 조세회피처를 이용한 역외탈세를 끝까지 추적하여 과세=보도자료.

    

<최근 국세청 역외탈세담당관...3인 프로필>

 

1)이광재 전 과장...68. 전남 곡성. 전남고. 세대7. 현 안국글로택스 세무사

 

2)오호선 전 과장...69. 경기 화성. 수원 수성고. 서울대. 행시39. 현 중부국세청 조사1국장.

 

3)장일현 현 과장(2017.3.19.)...66. 서울. 환일고. 세대5.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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