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가뉴스
[단독]국세청, 본청에 세대3기 7명 포진!
[국세청 인사브리핑(18)]-1)박광수(감찰), 이한종(징세), 현석(자본거래), 김진호(조사2) 등 특정기수 7명포진...세정가 인사통들, “4~5기 2명선씩 포진(발탁)+동기부여 안 돼 아쉽다” 주장도 없지 않아!
기사입력: 2018/01/22 [15:35]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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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 본청(세종청사) 과장급으로의 입성은 바로 고위직 즉, 3급 부이사관 승진 등용문에 다름 아니다. 아무나 입성이 가능한 게 아니다. 최근 인사에서 세대출신 3기가 무려 7명이나 포진해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에 적잖은 화제가 되고 있다.<사진은 국세청 세종청사 현판.>   

©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집중분석]...최근 국세청 간부진 인사에서 고위직 인사 등용문이자 바로미터가 되는 본청(세종청사)에 특정기수 즉, 세대3기 출신이 무려 7명이나 포진하자,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에서 이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서 관심.

 

 

이와 관련, 세정가 복수이상의 인사통들은 다른 곳도 아닌, 국세청 본청에 특정기수가 너무 많이 포진하는 것은 후배 기수에게 *동기부여가 안 될 뿐만 아니라, 2, 3의 진입장벽이 될 수도 있다고 지적, “4~6기에서도 1~2명씩 발탁이 안 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고 주장.<7명 명단 아래참조.>

 

 

나아가 이들은 “7명 모두 훌륭하고 능력이 출중하지만, 전원이 부이사관(3) 승진이 어렵지 않겠느냐고 반문하면서, “인사는 타이밍 싸움이고, 적절한 인력과 기수 에 의한 인사도 좋지만, 후진에게 혹여 *진입장벽으로 작용해선 더더욱 안 될 것임을 힘주어 강조해 눈길.

 

"임환수 전 국세청장 발탁...6기 김진우 전 조사1과장, 세종연구소 파견 내정된 듯=다음에 입성될 까 의문!"

"세대 3기 중 본청 과장입성후 초고속 승진자 나와...세대 4~6기 우리에겐 진입장벽(?) 될 수도 우려!"

 

한편 이번 세대3기 본청 과장 7명 포진을 두고, 세정가 안팎에서는 1)“이는 현재 세대3기 중 특정인(OOO과장)과 보조를 맞추기 위한 인사라는 설(), 2)“아니다. 이번에 입성한 몇 몇 3기 과장급은 지난 번 인사 때 입성했어야 하는데 인사요인이 없어 이번에 뒤 늦게 입성한 것으로 해석해야 한다는 설()이 병존하고 있는 상황.

 

아무튼 다른 곳도 아닌, 국세청 본청의 경우 고위직(3) 승진의 등용문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승진을 목말라 하는 고참 서기관급은 꿈의 보직인 본청(세종청사) 과장급으로의 진출을 학수고대(鶴首苦待) 하고 있는 점은 엄연한 사실인데다, 다가올 3급 승진(4)에서 과연 세대3기가 몇 명이나 꽃가마를 탈지 이 역시 주요 관심사로 등장.

 

그런가하면, 세대3기 가운데, 이미 부이사관 승진자는 *최시헌 서울청 감사관과 *구상호 서울청 송무1과장 등이 역량평가에 이어 고공단 승진후보로 업무에 매진하고 있는 가운데, 아래 7명 중 3급 승진자가 나올 경우, 세대3기 전성시대(全盛時代)를 구가할 만큼, 튼실한 인재풀을 구축하고 있는 상황.

 

<국세청 본청(세종청사) 세대3기 과장급...7명은>

-박광수 감찰과장...64. 경기.

-정종식 법령해석과장...65. 경북

-이한종 징세과장...64. 경기.

-현 석 자본거래관리과장...64. 경북.

-김성환 소득세과장...65. 충북.

-이응봉 원천세과장...65. 경북.

-김진호 조사2과장...64. 인천

<이상 7, 인천+경기(3), 경북(3), 충북(1)>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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