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새로운 모습 보일 광주식약청
실험실 증축, 교육 현장계도 늘려
기사입력: 2016/11/21 [18:59]  최종편집: ⓒ ontoday.kr
김대혁 선임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주식약청이 내년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보인다.

 

실험실 별관 10월 준공

 

광주식약청은 최근 별관 실험실 증축공사 기공식을 했다.

현재 광주식약청 건물 옆에 지하1층에서 지상3층까지 연면적 1783㎡ 규모로 별관 실험실이 내년 10월이면 준공된다.

현재 실험실과 엇비슷한 규모 실험실이 생기는 셈이다.

 

서갑종 청장은 “그동안 실험실이 공간이 좁아 실험기구들이 복도로 나오는 등 열악한 구조였다. 이런 환경 때문에 실험 수준에 대한 신뢰도도 높지 못했다”며 “새 실험실이 완공되면 이런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재 광주식약청 실험실에는 비좁음에도 불구하고 연간 지역 고교생과 대학생등 300여 명 정도가 방문해 실습 관람을 오고 있다. 게다가 관련 학과 대학생 실습도 하고 있다.

서 청장은 “특히 최근 제주대학 화장품 관련 학과 학생들 5명 정도가 5일간 실습을 했다.”며 “ 관련 국가 프로젝트 수행 일환이었다. 내년엔 이런 류의 학생들이 넓은 공간에서 실습을 하고 가게 될 것 같아 마음이 편안하다”고 말했다. 광주식약청은 실험실 증축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이게 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다

 

내년 교육 현장지도 더 늘려 지역 취약 기업체 혜택 더 가도록

 

서갑종 청장은 21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그동안  지역 소규모 업체들이 단속에 걸리는 확률이 한해 2~30% 정도에 육박했다.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 올해 이런 업체 수를 줄이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해왔다.”며 “ 그 결과를 보고 내년엔 더 많은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서갑종 청장은 호남 지역 규모가 적은 일부 의료기기제조업체 등이 단속에 걸려 문을 닫는 경우가 없도록 사전 교육을 늘려왔다. 게다가  교육을 시킨 이후에도 현장계도도 증대시켰다.

이런 두 가지 과정을 늘려 지역의 어려운 기업들이 단속 되는 것을 줄이도록 많은 노력을 해왔다고 한다.

 

 올해 내려진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엔 이런 프로그램을 더욱 늘려 보다 많은 지역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것이다.

이도 또한 광주식약청의 변화된 모습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광주식약청은 내년 사업계획을 지난해에 비해 2주 정도 앞당겨 세우고 있다.

식품 업체 한 관계자는 “ 광주식약청의 달라진 내년 모습에 대해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대혁 선임기자

 

ⓒ on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