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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3건 보험 계약 500주 지역 최초 달성한 보험설계사 탄생
ING생명 유송자 명예이사 '앞으로 1500주 도전 반드시 이뤄낼 터'
'사소함의 꾸준함이 위대함 만든다' 철학 실천
기사입력: 2016/09/07 [11:00]  최종편집: ⓒ ontoday.kr
김대혁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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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최초로    한 주 3건 계약을 500주 동안 이어온 성과를 낸  유송자 ING 생명  이사(중간 흰색옷 꽃을 들었다)가 지난 19일 기념식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광주지역 보험업계 최초로 ‘3W-500주’를 달성한 보험설계사가 탄생했다.

3W-500주란 한 주당 3건 계약을 달성하는 성과를 500주 동안 이뤄낸 것을 말한다.

일년 52주이기에 500주라면 10년에 가까운 기간이다. 이 세월 동안 한 보험설계사가

매주 3개 계약을 500주 동안 이어갔다는 뜻이다.

화제의 주인공은 ING생명의 유송자 이사다.

이 상은 보험업계에서는 성실하게 일해온 개근상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번 성적은 전국적으로 7등이지만 지역 보험업계에서는 최초라고 한다.

이 때문에 지역 보험업계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대부분 몇 주하다 중도하차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주 3건 계약을 10주 20주 50주 100주를 이어간 경우는 간혹 있다. 하지만 500주를 이룬 것은 최초다”고 말했다.

지난 19일 기념식에서 유송자 이사는 “10년 4개월을 꾸준히 성실히 일을 했고 일주일에 3건 이상의 계약을 함으로써 그분들의 생명을 지켜주는 수호신 역할을 했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유 이사는 성과 뿐만 아니라 균형있는 삶을 살기위해 노력하는 것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유 이사는 “가정과 일의 균형을 잡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기계발 자기관리를 위해 독서, 교육, 건강에 정성을 들이고 든든한 남편과 사랑스런 딸들을  위해 시간을 먼저 배려해서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만들고 일은 넘치지 않게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애로에 대해 “많은 다양한 사람을 만나다 본의 아니게 상처를 받기도 하고 뜻하지 않은 고객들의 어려운 일들에 직면하기도 해서 고민하고 힘이 들기도 하지만 긍정의 마음으로 나를 다스린다”며 “이런 경우 일단 쉰다. 편안한 자세로. 그리고 물을 마시고 좋아하는 책을 본다”고 말했다.

유송자 이사는 간호사 일을 하다가 지난 2006년 보험업계에 뛰어들어 이런 성과를 이뤄냈다.

유 이사는 “사소함의 꾸준함이 위대함을 낳는다고 한다”며 “크게 한 방 터트리는 법인 계약이 아니다. 성실하게 한 사람 한 사람 계약을 체결해 이뤄낸 것이어서 더 큰 자부심을 느낀다. 일주일 3건 이상 계약은 목숨과도 같다고 생각하며 뛰고 있다. 처음부터 30년 이상 뛰는 것을 목표로 했다. 앞으로 1500주에 도전해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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