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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재부, "폴리텍대, 교육훈련기관 특화 발전"
방문규 2차관, "폴리텍대학, 취약계층 기능인력 양성에 중점"
기사입력: 2015/08/07 [08:04]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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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규 기획재정부 2차관은 6일 "폴리텍대학을 평생학습과 일ㆍ학습병행을 주도하는 교육ㆍ훈련기관으로 특화해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방 차관은 이날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를 방문해 이우영 이사장 및 지역대학장 등과 간담회를 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재 폴리텍대학이 일ㆍ학습병행제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의 적용과 확산 측면에서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며 "지난해 85.8%를 기록한 폴리텍대학의 높은 취업률은 이를 반증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폴리텍대학을 지원할 때 베이비부머와 여성특별과정 등 취약계층 기능인력 양성과정에 중점을 두겠다"며 "일부 노후시설 증ㆍ개축 지원 등을 예산편성 과정에서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최근 학령인구 감소 추세에 따른 대학 구조조정의 필요성을 고려할 때, 폴리텍대학의 학위과정은 양적 확대보다 질적 개선에 집중해 다른 전문대 과정과 차별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방 차관은 간담회 후 폴리텍대학 졸업생이 근무하고 있는 한국야금주식회사를 찾아 "폴리텍대학이 산학연계시스템 구축으로 청년 취업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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