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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김백수 광주본부장 새해 인터뷰) “소통과 화합으로 더 큰 시너지를 내는 한해가 되도록 하겠다”
'담배 소송 반드시 이길 것'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올해도 이어가겠다'
기사입력: 2015/01/13 [15:59]  최종편집: ⓒ ontoday.kr
김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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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김백수 본부장은 본보와 을미년 새해 인터뷰를 통해 올해 역점 사업에 대해 “광주본부 산하 1500여 명(광주 전남 전북 제주 포함) 직원 평균 나이가 48세다. 일에 대해 알만큼 알고 성숙한 분위기여서 이들이 더욱 열심히 일해 시너지를 내게하기 위해선 더 많은 소통과 화합을 이뤄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백수 본부장은 “ 인사에 대해 더욱 투명성을 높여 사기를 진작시켜 나가겠다.모든 인사는 위원회에 위임하고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김 본부장은 “소통과 화합을 위해 지난해 말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본부 120여 명 직원이 모여 소통과 화합의 장을 한 바 있다. 이런 행사도 의미있지만 상사가 부하에게 아침 출근하며 첫 대면시 ‘어제 힘들었지’라고 따뜻하게 한 마디 해주는 데서부터 조직이 하나가 되고 이런 것들이 모여 더 큰 시너지가 생기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백수 본부장은 올해 정책에 관한 역점사업을 묻자 “지난해 광주본부가 제기한 ‘담배소송’을 반드시 이기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 전국 담배 피해자 한 명 한 명을 대신해 하는 소송인 만큼 반드시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더불어 건보 전체적으로 추진중인 보험료 합리적인 부과에 대해서도 반드시 이뤄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많은 재산을 가진 사람이 법적으로 나타나지 않고 자식에게 귀속되 보험료를 내지 않고 상대적으로 재산이 없는 노인들이 보험료를 많이 내는 폐단을 사라져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지역 주민 건강에 대해 김백수 본부장은 “광주 전남북 제주 지역이 타도에 비해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30%정도 많은 편이다. 이들 건강이 보험료를 줄일 수 있는 변수이다.”며 “광주 경로당 38군데에 건강보조강사를 지원해 규칙적인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한 지난해 사업을 이어가겠다. 경로당 자체에서 성장하는 자조회 강사 양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서구청과 광주시청과 연계해 지역민 건강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건보 광주본부는 지난해까지 2년동안 전국 6개 본부중 외부 고객만족도와 내부 만족도 전국 1위, 정부 청렴도 조사 전국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2위와 10점 정도를 앞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 성적을 내어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청렴도 우수기관 달성과 기관평가 점수에 크게 기여해 주변을 놀라게한 바 있다.

김백수 본부장은 “성상철 이사장님이 올해 지난 7일 전국본부중 광주본부부터 초두순시 방문해 ‘담배소송과 최우수본부’를 칭찬해주셨다. 성 이사장님의 격려와 칭찬의 기를 받아 올해도 이런 실적을 이어 나가겠다”며 자랑하고 함박 웃음과 함께 올해 각오를 다졌다.

온투데이뉴스 김대혁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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