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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ID 한국농어촌공사 특집] 광주총회 폐막, 새 회장 이란 사이드나이리치 박사, 부회장 이봉훈 부사장 등 3명
광주선언 채택
19일 한국농어촌공사 이란 수자원공사 물관리분야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14/09/22 [13:48]  최종편집: ⓒ ontoday.kr
김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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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분야의 국제최대 학술 행사인 ‘2014 국제관개배수위원회(ICID) 광주총회에서 지난 20일 새 회장에 이란 사이드 나이리치 박사가 뽑히고 한국농어촌공사 이봉훈 부사장이 부회장 등 3명이 새로 선임됐다.

또 ICID는 이날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광주선언’을 채택하며 폐막됐다.

광주선언은 총회기간 37개국에서 제출해서 논의한 290여 편의 논문과 포스터를 근거로 참가자들이‘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관개배수의 역할.’농촌지역의 안전한 식량생산과 삶을 위한 관개배수의 역할‘ 등에 관한 입장을 기초로 하여 만들어졌다.

광주선언에는 “관개배수는 극심한 기후 이상의 부정적인 영향력을 완화시키는 방법들을 제공하며 특히 반복되는 가뭄 상황에서 식량 생산성 향상, 농촌 용수 확보,식량 안전 보장등을 실현할 뿐만 아니라 농촌지역발전을 촉진하고 회복력을 구축한다”는 등 기후변화에 상응하는 관개배수의 역할을 담았다.

또 “관개용수 확보는 안전한 식량생산을 가능하게 하고, 경제적인 활동기반을 제공해 농촌지역으로 인구를 유입하고 유지하는 여러 방법 중 하나다”라는 데 공통된 인식을 표명하는 등 식량확보와 생계보장을 위한 관계배수의 적극적인 개입을 강조했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상무)와 이란 수자원관리공사(사장 모하메드 하자라술리하)는 지난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통합 수자원 관리분야 교류 협력과 관개배수 지하수 등 수리시설 유지관리및 이용자 참여 그리고 수자원의 수질관리및 모니터링 등이 포함되어 있다.

김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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