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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ID 한국농어촌공사 특집] 이봉훈 부사장 , 부회장 출마 의사 밝혀
김태철 교수에 이어 부회장 바통 이어받을 듯
기사입력: 2014/09/19 [08:42]  최종편집: ⓒ ontoday.kr
김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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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밤 7시30분 홀리데이호텔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이란측이 주최한 리셉션이 열리고 있다.

이봉훈 한국농어촌공사 부사장이 오는 20일 열리는 2014국제배수관개위원회 (이하 ICID) 의 새 부회장 선거에 출마한다. 직전 부회장은 김태철 충남대 교수가 맡아 수행했고, 공사 관련 기관 인물로 예전 허유만 현 농어촌연구원장이 부회장을 맡은 바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임원이 직접 출마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ICID 부회장은 모두 아홉 명이며 이중 세명이 이번 총회에서 임기가 다 되면서 교체가 된다. 이 자리를 놓고 20일 총회에서 이집트 모하메드 와바, 리제르 모우사 아마두,중국 딩군춘, 파키스탄 자루르아메드스와티와 함께 한국은 이봉훈 부사장이 입후보 의사를 밝혔다.5명이 출마해 3명이 당선되는 선거인 셈이다. 이봉훈 부사장은 올 12월 정년퇴직하고 이번 당선될 경우 ICID 부회장직을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가오자니 회장 자리에 이어 새 회장에는 이란 사이드 나이리치 박사와 남아공 팰릭스 네인티스씨가 출마해 20일 총회에서 회원들에게 선택을 받기위해 물밑 노력을 하고 있다. 이란측은 18일 홀리데이호텔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이란 친교 리셉션’자리를 마련해 회원들에게 자국 홍보와 회장 지원을 호소했다. (사진) 이날 한국측은 한중일 친선의 밤이 금수장 아리랑하우스에 열려 이 곳에 박재순 사장 등이 참석하게 되면서 이란 측 행사에는 실무자들만 참석하게 됨에따라 주최측으로서 인사말을 하지 않았다.

한편 18일에는 제5차 농업비점오염원 추적관리에 관한 국제컨퍼런스 등 부대 학술행사가 열렸다.

김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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