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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온천 휴양관광지 조성 제대로 될까
道,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제주로즈랜드 조성사업 행정절차중
기사입력: 2011/08/28 [13:03]  최종편집: ⓒ ontoday.kr
서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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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온천 휴양관광지 조성에 대한 행절절차가 진행돼 관심이 모와지고 있다.
 
과거 우근민제주도지사는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온천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 하면서 업자로 부터 수억원의 현금을 전달 받았다는 문제로 화두가 되어 오다가 법원에서 최종 무혐의로 풀려났으나, 결국 사업자는 부도를 내고 구속돼 온천개발 사업이 허가 취소 된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제주도가 또 다시 온천개발 사업에 행정력을 쏟고 있어 주목 되고 있는 것이다.
 
제주도는 ㈜현보(대표 문원규)가 성읍리 일대 10만8천425㎡에 내년부터 2014년까지 646억원을 들여 온천 휴양관광지인 '제주로즈랜드'를 조성하겠다며 사업계획을 제출, 행정 절차를 밟고 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현보는 이곳에 실내 온천장ㆍ노천탕ㆍ장미 온천장ㆍ숙박시설 등 휴양지구와 장미공원ㆍ승마장ㆍ유리 온실 등 관광체험지구를 만들 계획이다.
 
온천 휴양관광지 조성계획은 제주도 도시계획심의회로부터 사전 입지타당성 적합 통보를 받고 현재 사전 영향성 검토,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 협의, 도시계획심의회 심의,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도의회 동의 등의 절차를 남겨놓은 상태다.
 
이에대해 일부 사회단체들은 지난 온천개발사업을 거울 삼아 성읍리 온천 휴양관광지 조성 사업을 추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제주=서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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