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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광주전남지역본부, 봄철 건조기 산불예방 캠페인
기사입력: 2014/03/31 [23:15]  최종편집: ⓒ on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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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여성구)는 29일 광주전남 관내 무등산 등산로 입구에서 봄철 건조기 산불발생 취약시기를 맞이하여 한전 광주전남지역본부 여성구본부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무등산 국립공원사무소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무등산을 찾은 등산객들에게 전력설비 주변 산불 신고요령, 산불화재시 안전행동 요령 등을 안내했다.

 한전 광주전남지역본부는 봄철 건조기 빈번하게 발생하는 산불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하고, 산불이 자칫 송전탑이나 송전선로에 번져 대규모 정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여 산불에 의한 전력설비 고장을 예방하기 위하여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금년에도 예하 사업소와 합동으로 무등산 및 광주전남 지역 주요 등산로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했다.

 여성구 한국전력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단 한순간의 전력공급 차질도 허용하지 않는다는 각오로 봄철 산불예방과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안정적 전력공급 책무를 다하겠으며, 등산객들의 올바른 산행을 선도하고 홍보함으로써 매년 산불로 인해 발생하는 막대한 인적, 물적 손실을 예방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한국전력 광주전남지역본부는 매년 안전문화 정착과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는 산림청과 산불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산불발생시 선제적 대응을 위한 설비예방 대책을 수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한국전력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이날 산불예방 캠페인을 포함 3~4월을 산불예방 집중 강조기간으로 설정하여 주요 등산로, 논·밭 인접지역 등 산불발생 우려개소에 대한 특별순시를 하고 있다. 

김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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