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기 현 국세청장<67년. 경북 봉화. 청구고. 서울대. 행시37회> 만큼이나 그림자+실세 2인자인 국세청 차장과 수도 서울국세청장에 누가 낙점될지 여부가 국세청장 못지 않게 초미의 관심인사로 주목받고 있다. 제1야당이 원내 과반의석을 넘어선 상황에서 국정운용이 심상치 않고 국세청장 역시 *친정체제 구축을 위한 인선+인물로 구성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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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국세청장 인선을 위해 용산 대통령실에 검증서류가 지지난주 경 제출된 것으로 취재+파악되고 있는 가운데, 국세청의 그림자 2인자인 국세청 차장 유력후보가 중점 거명되고 있다.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통 인사통 사람들에 의해서 말이다.
1>차기 청장은 우선 "친정체제+PK, TK출신=강민수 서울청장, 정재수 국세청 조사국장 등"이 중점 거명되고 있으나, 차기 유력 차장 후보는 1)행시39회 중 그 누구, 2)민주원 국세청 개인납세국장과 김국현 국세청 정보화관리관 등이 중점 거명되고 있다.
2>이에 비해 행시39회 오호선 중부국세청장이 차기 국세청장 반열에 올라설 경우엔 1급이상에서 4명<김창기 청장, 강민수 서울+김동일 부산청장, 김태호 차장 등>이 모두 퇴임선상에 서게될 전망이다.
3>한편 차기 국세청장 만큼이나, 수도 서울국세청장에 누가 낙점될지 여부 또한 초미의 관심인사가 아닐 수 없다. 여기엔 오호선 중부청장과 정재수 국세청 조사국장 등 행시39회 2인간에 피말리는 낙점 경쟁도 없지 않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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