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가뉴스
[국세청=인사풍향계(5.31)]국세청, 3급 부이사관+세무서장 승진...차기 청장이 할까(!)
[단독]-"尹 대통령, 2기 3대 사정기관장(국세청, 경찰, 검찰) 지난 목(30일) 인사위 연듯"-[해외 순방 前=김창기 국세청장 취임 2주년(6.14일) 전후가 방점 될 수도]
기사입력: 2024/05/31 [10:39]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창기 국세청장<67년. 경북 봉화. 청구고. 서울대. 행시37회>은 제25대 국세청장으로 오는 6.14일자로 취임 2주년을 맞이 한다. 국세청장은 2년 임깆제의 경찰청장이나 검찰총장의 경우와는 사뭇 다르다. 그러나 일단 2년 역임을 깃점으로 인사행보가 결정된다. 차기 청장에 대한 인사검증이 용산대통령실에서 중점 진행되고 있으며, 일단, 강민수 서울+오호선 중부청장, 김태호 차장, 김동일 부산청장 등 1급이상 4인이 검증대상에 올랐다.<아래기사로 이어짐>..."용산 대통령실의 친정체제 구축에 누가 후임 국세청장이 될까(!)" .......강민수 서울+오호선 중부청장 중 최종 그 주인공은=양립할 수는 없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경찰청장에 대한 인사위원회 등은 6월중순, 검찰총장은 9월 중순 전후 등으로 일정이 잡혀 있으나, 국세청장은 유임 또는 차기 청장 등이 검증대에 올라 만약, 교체 경우 1)금주 말 전후, 2)6월 중순 전후, 3)아니면 연말로 순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주장과 전언도 없지 않다.

 

1>국세청장 교체경우 강민수 서울+오호선 중부청장 간 양단 간에 용호상박 혈투+피 말리는 진검승부가 중점 전개 중이라는 점에서 향후 추이가 주목.

 

2>이 경우 행시37회 강민수 서울청장, 행시39회 오호선 중부청장 등 두(2) 사람 중 누가 본청장으로 낙점 될 것인지 여부가 최대 관건이며, 이후 그 결정에 따라 국세청 수뇌부 인사는 무한+지각변동급 인사태풍이 중점 전개 될 전망.

 

3>한편 후임 국세청장 인선을 놓고 세정가와 국세청은 온갖 소문과 하마평, 그리고 설설설(說) 등 설왕설래가 한창인 가운데 상반기 명퇴신청(세무서장급 이상)은 순리와 순서에 따라 착착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1)다음카카오 이메일:hhkim5869@daum.net

@티스토리:국세청 인사초단(주소:hyun1186.tistory.com

2)카카오 구글 이메일:a01053985864@gmail.com+(구 국세청 인사초단)

 

ⓒ on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최근기사 주간베스트 1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