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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광주국세청장 누구? 박광종 양동훈, 순천고 출신 장신기도 다크호스(?)
박광종 중부청 조사3국장 유력시 속...양동훈 국장 인사행보가 주요 변수 될 듯~행시출신 지방청장 선호도에 크게 뒤져(광주+대구청장),
기사입력: 2024/02/23 [10:54] ⓒ ontoday.kr
김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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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는 이즈음이 지나면 현 청장 임기가 4개월 정도 남게되면서 지역세정가 일각에서는 다음 청장 하마평도 솔솔 나온다. 차기 청장은 현직 직원들   승진에 확실한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 차기 청장 주자들에 대해 촉각(?)이 설 수밖에 없다.

 

현재 가장 근접한 주자는 박광종 중부청 조사3국장이다. 67년생으로 광주출신이며 광주살레시오고를 나왔다. 세무대 5기다. 살레시오고는 이정현 전 새누리당 의원이 나온 학교다. 그는 국민의힘 순천지역 지역구로 이번 국회의원 후보로 나서고 있다. 과거 국세인맥인사에 깊은 인연이 있다는 설이 많기 때문에 이번에도 든든한 뒷배(?)가 될 것이라는 추측이 많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다음은 양동훈 본청 징세법무국장이다. 67년생으로 전남 강진이 고향이고 환일고 고려대를 나왔다. 행시 41회다. 행시 출신이어서 광주청장보다는 대전청 중부청이 더 어울려 보인다. 자의반 타의반으로 내려올 가능성이 있다.

 

마지막 후보는 장신기 중부청 납보관이다. 67년생이고 현재 양동구청장과 같은 순천고 출신이며 세무대 5기다. 고위공무원단에 들어야 기본 자격을 갖추게 되는 선결과제가 있다. 최근 송바우 국세공무원장 낙마로 자리가 비어 가능성이 높아졌다. 김대지 청장 시절 대변인을 연임하며 김창기 본청장과 껄끄러운 점이 있을 수 있는데, 극복되면 기사회생(?)할 수 있다. 순천고 광주청장 연임 가능성도 없지 않다.

 

박광종 장신기 두 후보는 광주청 근무 경력이 있어 지역을 잘 알고 있다. 누가 되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기에 큰 영향은 없어 보인다. 직원들 입장에서는 인사에 직접 관련되어 있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관심사중 하나일 수 밖에 없다.

 

광주 김대혁 기자 hdk0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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