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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점]국세청, 행시39회 4인 인사행보는(!)
[단독]-"오호선, 정재수 국장...최재봉, 박재형 국장~오+정 국장 선두주자 속 최, 박 국장은 어디로(!"-[김창기 국세청장 정점 속...차기 차장 누가 낙점될지 여부 따라 인사행보 결정될 듯]
기사입력: 2023/05/08 [10:03]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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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 첫 오호선 국세청 조사국장<69년. 경기 화성. 수원수성고. 서울대. 행시39회.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서울청 조사4국장.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중부청 조사1국장. 부산청 조사2국장. 국세청 역외탈세정보담당관 등 역임>이 차기 수도 서울국세청장으로 매우 유력시 되고 있는 가운데 차기 국세청 상층부 인사는 차기 국세청 차장, 중부청장, 국세청 조사국장 등의 2기 반열에 누가 오를지 여부 또한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tk출신 차기 대표 선두주자 정재수 국세청 법인납세국장<68년. 경북 김천. 대구성광고. 서울대. 행시39회. 국세청 기획조정관.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 서울청 조사2국장. 중부청 조사1,3국장. 중부청 징세송무국장. 국방대 파견. 국세청 세원정보과장. 국세청 창조정책과장 등 역임>의 국세청 조사국장 임명은 현 정부의 차기 인사에서 나아가, 여러 측면에서 TK출신 대표선두주자인 그를 과연 차기 국세청 조사국장으로 발탁할지 여부는 정치적 인사라는 점과 함께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기에 충분하다 아니 할 수 없다.<사진은 오호선 국세청 조사국장이 브리핑을 하는 장면.>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오호선 국세청 조사국장<사진>과 정재수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간에 차기 수도 서울국세청장과 중부청장, 그리고 최대 변수인 국세청 조사국장 등을 놓고 치열한 피 낙점경쟁이 중점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행시39회 이들 두(2) 선두주자의 인사행보가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이어 박재형, 최재봉 국장 등이 과연 본청(세종청사) 다른 국장급으로 전보될지 아니면, 1급 경쟁에 뛰어 들지 여부 등이 행시38회 2인<김동일 국세청 징세법무국장, 송바우 국세청 기획조정관 등> 선배깃수와 함께 역시 초미의 관심사로 급부상 중이다.

한편 수도 서울국세청장을 놓고 오호선 국세청 조사국장이 유력시 되는 가운데, 과연 정재수 국장의 중부청장 또는 국세청 조사국장 등의 발탁 낙점이 가시화 될지 아니면, 또 다른 제3의 인물이 국세청 조사국장의 반열에 오를지 향후 국세청 상층부 인사에 귀추가 여간 주목되지 않을 수 없는 대목이다.<다음호에 계속> 


[국세청 행시39회 출신...4인 4색 프로필 면면~인사행보]

-오호선 국세청 조사국장...69년. 경기 화성. 수원수성고. 서울대<서울국세청장 유력시>

-정재수 국세청 법인납세국장...68년. 경북 김천. 대구성광고. 서울대<중부청장 또는 국세청 조사국장 유력시>

-박재형 국세청 자산과세국장...68년. 대전. 인창고. 고려대

-최재봉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71년. 전북 익산. 남성고. 고려대

<서울대, 고려대 각각 2인...출신지 황금분할~겹치는 영역 없어~박재형, 최재봉 국장은 예측 불허=누가 국세청 차장에 임명될지 여부도 인사행보에 영향권 내>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1)다음카카오 이메일:hhkim5869@daum.net

@티스토리:국세청 인사초단(주소:hyun1186.tistory.com

2)카카오 구글 이메일:a01053985864@gmail.com+(구 국세청 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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