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건 국세청 복지세정관리단장<66년. 경남 창녕. 마산고. 경성대. 일반공채. 중부청 조사3국장. 서울청 징세관. 중부청 감사관. 국세청 소비세과장. 국세청 자본거래관리과장. 서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동래세무서장. 국세청 대변인실 공보1팀장. 남대문세무서 법인세과장. 서울청 조사4국 조사관리과. 국세청 조사국 세원정보과. 중부청 조사1국 1과 등 역임>은 지난 2017년 임환수 전 국세청장 시절, 국세청 본청이 세종청사로 이전 당시 국세청 대변인실 공보1팀장으로 음지를 지향하는 대변인실 초석을 다진 선구자이자 개척자 였다. 매우 아쉽게도 그는 지난 정부에서 세대4기 3인방<김재철 전 중부+이판식 전 광주청장, 백승훈 전 중부청 조사2국장 등>에게 승진과 역량평가를 모두 앞서 통과했음에도 국장승진을 내 준 바 있다. 그러나 이제 그는 오는 6월말 인사에서 중부+인천+대전국세청장 등 3곳 지방청 중 1곳을 낙점 받게 될 전망이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
@...윤종건 국세청 복지세정관리단장<사진>이 현존하는 국세청 고공단 국장 중 청일점 국장으로 오는 6월말 국세청 고위직 인사에서 1급 수도권 중부국세청장을 필두로, 인천+대전청장 등 3곳 중 1곳으로 영전이 매우 유력시 되고 있다.
그는 음지를 지향하는 국세청 부(副) 대변인<공보1팀장> 역할을 선구자+개척자 정신<지난 2017년. 임환수 전 국세청장 시절 본청사가 세종청사로 이전> 훌륭하게 해낸 일반공채 출신 청일점 고공단 국장이다.
국세청 소비세과장에서 당상관의 반열에 오른 그는, 중부청 감사관과 서울청 징세관 등을 역임하며 서울+중부청에서 궂은 일과 조직기여도에 남다른 정열을 불 태운 바 있다.
그러나 세대4기 3인방<김재철 전 중부+이판식 전 광주청장, 백승훈 전 중부청 조사2국장 등>에게 3급 승진과 역량평가를 먼저 통과하고도 고공단 국장 승진에서 밀려 뒤늦게 고공단 국장승진의 쓰라림과 아픔을 맛 본 장본인 이기도 하다.
한편 윤종건 국세청 복지세정관리단장은 탁월한 정무적+균형감각과 선제적 입안 능력, 그리고 보기드문 통찰력과 포용력을 두루 겸비한 전형적인 법인조사기획 통으로도 유명 한데다, 남다른 후배사랑의 배려가 매우 깊은 리더로 국세청과 세정가 안팎으로 정평이 나 있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핸)010-5398-5864...1)다음카카오 이메일:hhkim5869@daum.net
@티스토리:국세청 인사초단(주소:hyun1186.tistory.com
2)카카오 구글 이메일:a01053985864@gmail.com+(구 국세청 인사초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