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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인사풍향계(4.12)]올 상반기에 국세청(본청) 떠날 과장급은(!)...설설설(說)
[단독]-"한경선 부가세, 김승민 조사1과장 등 2인 부이사관 유력시 속...김진우 역외정보담당관 행보 주요 관심사로 급부상"-[행시47회, 강영진+이법진 조사2, 조사분석 과장 전보 유력시]-"세대10기 황동수 서울국세청 운영지원과장 본청 입성 유력시"
기사입력: 2023/04/12 [11:16]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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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 헤드쿼터인 본청(세종청사) 과장급의 오는 6월말 상반기 적잖은 인사변동이 예고되는 가운데 행시출신 보다 비고시(세대+일반공채) 출신 2~3인의 인사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 정점에 한경선 국세청 부가세과장과 김승민 조사1과장의 지방청 국(+관)으로의 영전이 예고 되고 있다. 다만, 4~5월 중에 3급 부이사관 승진인사가 한(1)차례 더 있을 것이라는 예상과 전망도 물밑에서 중점 거론되고 있어 향후 추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국세청(청장. 김창기) 헤드쿼터 과장급 인사행보가 고위직 명퇴 본격 스타트를 가시화 한 싯점에서 입성과 영전 등의 경계선에서 주요 관심사로 급부상.

 

우선 비고시 측 즉, 한경선 국세청 부가세과장은 인천국세청 모 국장 등으로의 영전이 유력시 되는 가운데 같은 충청권인 김승민 조사1과장 역시 전보(지방청)가 예상되고 있는가 하면, 김진우 국세청 역외정보담당관의 인사행보 또한 주요 관심인사 대목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분위가 역력.

 

이에 비해 행시47회 출신인 강영진 국세청 조사2과장과 전애진 국제조사과장, 그리고 이법진 국세청 조사분석과장 등의 국세청 내 전보도 어렵지 않게 예고되고 있는 상황.

 

나아가 국세청 입성 과장급으로는 황동수 서울청 운영지원과장이 중점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는데, 황 과장은 고영일 국세청 소비세과장, 장권철 국세청 세원정보과장 등과 3인이 세대10기 동기생인 점이 특색이라면 특색으로 그의 본청 입성 또한 유력시 되고 있다는 전언.

 

한편 국세청 본청 과장급은 행시출신의 경우 이제 46~7회에서 부이사관 승진을 또 세대출신의 경우 세대7,8~10기 등에서 역시 부이사관 승진자가 탄생할 전망이 어렵지 않게 급부상 되고 있는 상황.<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1)다음카카오 이메일:hhkim5869@daum.net

@티스토리:국세청 인사초단(주소:hyun1186.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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