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기 국세청장 취임(2022.6.15) 1주년이 되는 올 상반기 인사가 국세청 상층부와 세무서장급 등에 대한 지각변동급 인사를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에 65년생 세무서장은 약 24명선이 되는 것으로 조사+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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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전국 133개 세무서장 가운데 올해가 명퇴대상 연령인 65년생이 약 24명선 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65년생 세무서장은 근무연한(기본 현 보직에서 1년) 등에 의해 올 상하반기로 나뉘어 후진을 위한 명퇴신청을 한 뒤 정든 국세청을 떠나게 될 전망이다.
참고로 고공단 국장급과 부이사관급 등에서 각각 2명 등 4명선의 고위직이 65년생이다.
한편 수도 서울국세청에선 매년 상하반기 7~8명선, 즉, 1년에 15명선 내외의 세무서장이 후진을 위해 용퇴신청을 하곤 한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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