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원 인천국세청장<69년. 서울. 영일고. 고려대. 행시41회. 서울청 조사1국장, 중부청 부산국세청 조사1국장. 서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국가인재원 파견, 국세청 세원정보과장,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 국세청 부가세과장, 국세청 소득세과장, 서울국세청 조사4국 조사관리과장, 서울국세청 조사3국 조사1과장, 수영세무서장 등 역임>은 전형적인 조사실무 기획통으로 탁월한 정무적+균형감각과 보기 드문 포용력, 그리고 경륜의 리더십을 보유한 행시41회 대표선두주자다.   ©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쉽단>

신임 민주원 인천국세청장<사진>은 국세청 내 1급 서울+중부+부산청 등 3개 지방청 조사1국장을 역임한데다 수도 서울청 조사3~4국, 조사1과장과 조사관리과장 등 핵심 조사과장을 역임한 전형적인 조사실무 기획통인데다, 국세청(본청) 주요 핵심 4개 과장을 두루섭렵한 내공과 실력을 겸비한 행시41회 출신 중 보기드문 경륜의 보유자로 유명하다.

특히 국세청 4개 과장은 국세청 세원정보과장, 혁신정책담당관, 부가+소득세과장 등 기획+조사정보+부과과장 등을 두루 섭렵한 실력파로 탁월한 정무적+균형감각과 보기 드문 포용력 마져 겸비했다.

사실 행시출신이 국세청 헤드쿼터인 본청 주요 4개 과장을 역임한 사람은 그리 많치 않다. 나아가 포용력을 보유하기란 이 역시 여간 쉽지 않은 대목이라 아니 할 수 없다. 

민주원 신임 인천국세청장은 이처럼 조사, 기획, 부과, 세원정보 분야 등을 고루 역임해 봐 시야가 매우 넓을 뿐 아니라, 스케일 또한 매우 큰 리더십 보유자로 세정가와 특히 국세청 안팎에 호평이 여간 적지 않다.

이번에 1.5급 제5대 인천국세청장으로 발탁 취임한 그는 새 정부 들어 새로운 인사패턴에 첫 적임자로 낙점, 300만 납세자인 인천관내와 경기 북부권 등 수도권 2급 지방청의 납세자에겐 양질의 납세서비스를 종사직원에겐 고품격의 국세행정 전개를 중점 전개해 나갈 만반의 준비를 약속하고 있다.<다음호에 계속>

[민주원 신임 인천국세청장...프로필]

-69년

-서울

-영일고

-고려대

-행시41회

-수영세무서장

-서울청 조사3국 조사1과장

-서울청 조사4국 조사관리과장

-국세청 소득세과장

-국세청 부가세과장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

-부이사관 승진(2018.2.12)

-국세청 세원정보과장

-부산국세청 조사1국장

-국가인재개발원 파견

-서울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중부국세청 조사1국장

-서울국세청 조사1국장<前>

-제5대 인천국세청장<現>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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