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통합인사의 서막인가(!)...*김재웅 중부국세청 조사1국장<69년. 전남 나주. 대일고. 한양대. 행시42회. 국립외교원 파견. 부산국세청 조사1국장. 서울국세청 감사관. 중부청 납세자보호담당관.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 국세청 소득지원과장. 기재부 세제실 환경에너지세제과장. 서울청 조사1국 조사2과장. 중부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여수세무서장 등 역임>은 전형적인 조사기획통으로 탁월한 정무적+균형감각을 보유한 호남(전남)출신 행시42회 대표 선두주자로 국세청과 세정가 안팎으로 호평이 적지 않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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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1급 3개청 서울+중부+부산청 법인조사국장, 즉, 조사1국장은 대학+출신지역, 그리고 행시깃수 순(順) 등이 마치, 지역통합의 의미를 담고 있지 않나 싶다.
특히 전남출신인 김재웅 중부국세청 조사1국장<사진>은 실로 김희철 전 서울국세청장(60년. 전남 영암. 대전고. 서울대. 행시36회)이 이곳 중부청 조사1국장을 역임한 이후 첫 전남출신 조사1국장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전남출신 중부청 조사1국장 계보를 잇고 있기도 하다는 의미에서 남다르고 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이에 따라 1급 3개청 법인조사국장은 대학도 출신지역도 각기 다르다.<아래참조>
다만, 모두가 행시출신이라는 점은 공통점이긴 하지만 말이다.
한편 공석중인 임박한 중부청 조사3국장은 이같은 점에서 비고시(세대), 출신이 급부상 하고 있다는 소문과 전언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다음호에 계속>
[국세청 3곳 1급 지방국세청 법인조사국장 3인 프로필 면면]
-심욱기 서울청 조사1국장...72년. 서울. 한영고. 고려대. 행시41회.
-김재웅 중부청 조사1국장...상동
-양철호 부산청 조사1국장...71년. 경북 영주. 부산동인고. 부산대. 행시43회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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