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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점]김창기 국세청장 새해 신년사[전문]..."직원에겐 편리한, 납세자는 더 행복한 일하기 좋은 환경=국세행정의 시작점
김창기 국세청장, "2033년 올해, 우리는 위기극복과 재도약 과제에 직면...민생경제 회복과 민간중심 활력 제고를 세정 차원에서 적극 뒷받침 합시다"~디지털 국세행정, 지속적으로 고도화 해야+공정한 경쟁과 사회적 연대를 해치는 탈세와 체납은 엄단=공정과세를 구현해 나가자(!)
기사입력: 2023/01/03 [10:56]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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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기 국세청장<사진. 67년. 경북 봉화. 청구고. 서울대. 행시37회. 부산+중부국세청장>은 3일 계묘년 시무식을 통해 밝힌 신년사에서 "직원에겐 편리한, 납세자는 더 행복한 일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게 국세행정의 시발점"이라고 전제, "민생경제 회복과 민간중심 활력제고를 세정 차원에서 적극 뒷받침 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쉽단>

전국의 국세가족 여러분!

 

2023 계묘년(癸卯年) 새해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의 기운

여러분 가정에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코로나19로부터 점차 일상이 회복되었으나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복합 경제위기 

어려움 계속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세입예산 안정적으로 조달하였고,

경제회복 지원불공정・신종 탈세 차단 

다방면의 노력도 지속하였습니다.

 

특히연말정산 간소화자료를 회사에 직접 제공하여

근로자의 자료 제출 번거로움을 개선한

일괄제공 서비스 도입하여

정부혁신 최우수사례 선정되는 

 

국세행정 우수성 널리 알렸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묵묵히 각자 맡은  임무 다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만여 국세가족 여러분!

 

2023 올해, 우리는 위기극복 재도약이라는

과제 직면 있습니다.

 

글로벌 경기 위축  대외여건 악화되어

수출・투자 부진 이어지는 가운데,

물가  민생 어려움 더할 요인도 많아 보입니다.

 

이러한 어려운 경제여건과 불확실성 아래

건전 재정 민생회복민간활력 강조되고 있습니다.

 

 과정에서 재정수요 충족공정과세 구현은 물론,

기업하기 좋은 세무환경 조성신고편의 제고,

복지세정 적극 집행 

 

국민들이 국세청 바라는 역할 

보다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여러 난관 에서도

우리에게 부여된 이러한 임무 완수하면서

 

국민의 국세청신뢰받는 국세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방안들을 함께 고민해보고자 합니다.

 

첫째민생경제 회복과 민간중심 활력 제고를
세정 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해야 하겠습니다.

 

어려운 납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   있도록

다각적 세정지원 펼쳐야 합니다.

 

유동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영세 자영업자 피해 회복 돕기 위한

세무검증 완화 방안도 지속적으로 시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생경제 회복 지원하는 범정부적 노력

국세데이터 유용하게 활용될  있도록

적법한 범위  최대한 제공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위기 극복 지원하는 역할에서  나아가

국세행정이 민간 활력 위한 발판 되어야 합니다.

 

근로・자녀장려금 제도의 확대 철저히 준비하고,

정확한 심사 신속한 지급으로

저소득 가구 경제적 자립

 

더욱 두텁게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출 기업일자리 창출 기업 등에 대해

세정 측면에서 적극 지원하는 한편,

 

기업에 실질적 도움   있는

각종 세무 컨설팅 제도 내실 있게 운영하여

기업하기 좋은 세무환경 조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납세자 신고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성실신고 지원 기능을 한층 발전시켜야 합니다.

 

신고 사전 안내부터

세금 납부에 이르는 모든 과정

납세자 관점에서 재검토하여

 

보다 쉽고 편리한 납세환경 구축해야 합니다.

 

빅데이터 분석 통해

신고 도움자료 수요자 맞춤형으로 확대하여 제공하고,

 

미리채움모두채움 서비스도

납세자 보다 편리하게 이용  있도록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국민 누구나 세무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신고  있도록

 

디지털 국세행정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야 합니다.

 

시범 도입한 AI 세금비서(가칭)

확대 적용하는 

납세자 중심 지능형 홈택스 발전시켜 나가고,

 

모바일 환경 활용한 납세서비스 개선 통해

방문민원 축소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공정한 경쟁과 사회적 연대를 해치는

탈세와 체납을 엄단하여 공정과세를 구현해 나갑시다.

 

엄중한 경제 상황을 감안하여

세무조사 신중하게 운영하되,

 

성실납세 유도,

공정과세 효과 극대화되는 분야에

조사역량 집중해야 합니다.

 

자본거래 국제거래 이용한

편법 경영권 승계법인자금 유출 

 

불공정탈세 면밀히 검증하고,

 

민생침해 사업자 고질적 탈세,

신종 탈세 엄정 대응해야 합니다.

 

특히과세주권 침해하고 국부 유출하는

공격적 조세회피 지능적 역외탈세

근절하기 위해 한층  노력해야겠습니다.

 

또한고의적・지능적 체납

끝까지 추적하고 철저하게 환수해야 합니다.

 

체납 관리 빅데이터 기술 본격 도입하고,

현장 중심 징수활동 강화하여

 

체납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

제고 나가야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구성원들의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일하기 좋은 업무환경을 만들어 나갑시다.

 

 

일선과 본청 에는 상향식 소통 활성화하고,

 

함께 일하는 동료 에는 서로 배려하는

따뜻한 조직문화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또한효율적이고 일하기 좋은 환경

직원에게는 편리한납세자는  행복한

국세행정의 시작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불필요한 업무관행 없애고,

납세자와 맞닿은 현장 직원들의 의견

업무방식 적극 반영해야 합니다.

 

유능한 직원들 역량 발휘하고

신규 직원들이 빠르게 적응성장  있도록

 

중・장기적 인력관리 방안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직원들을 위한 근무환경 개선

 

복지서비스 확충 계속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국세가족 여러분!

 

올해는 세정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우리 앞에 놓여 있는 과제 또한 엄중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흔들림 없이 나아가기 위해서는

국민의 신뢰 최우선이라는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믿음으로써 근본을 삼는다”는

이신위본(以信爲本) 뜻을 새겨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갑시다.

 

아울러계묘년 토끼의 지혜와 도약력 본받아

위기를 기회 바꾸는 지혜로

국세행정이 한단계  높은 수준으로

도약  있도록 노력합시다.

 

새해  많이 받으십시오.

 

                        2023. 1. 3.

 

  국세청장 김 창 기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쉽단)>

()010-5398-5864...1)다음카카오 이메일:hhkim5869@daum.net

@티스토리:국세청 인사쉽단(주소:hyun1186.tistory.com

2)카카오 구글 이메일:a01053985864@gmail.com+(구 국세청 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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