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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처 정책]'통합인사 정책 펼친다' 직제 개편 단행
김승호 인사혁신처장, 인사혁신처와 그 소속기관 직제」 및 「인사혁신처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을 27일 공포...공직사회의 인적 다양화와 소수자 권리의식 신장 등 포용적 문화 조성
기사입력: 2022/12/27 [10:42]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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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인사혁신처장<사진>은 27일(화) 통합인사 정책 전개를 위해, 인사혁신처와 그 소속기관 직제 및 직제 시행규칙을 공포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인사처 균형인사과는 통합인사정책과로 새롭게 개편된다. 참고로 국세청은 운영지원과장이 인사기획과장으로 바뀐다.  

©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쉽단>

공직사회의 인적 다양화와 소수자 권리의식 신장 등 포용적 문화 조성을 위한 조직이 개편된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승호)는 공직 내 통합인사 정책의 효율적 추진 등을 강화하는 내용의 「인사혁신처와 그 소속기관 직제」 및 「인사혁신처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을 27일 공포했다.

 

 이번 인사처 조직개편은 공직사회 내 인적 다양성 확보와 포용적 문화조성, 정책 수요 반영 등 적극적·능동적 정책을 추진하고자 부서 개편 및 인력 재배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기존의 균형인사과는 '통합인사정책과'로 새롭게 개편된다.

 

 통합인사정책과*는 여성·장애인·지역인재 임용 확대 등의 정태적인 균형인사에서 나아가 향후 입직경로·저출산·다문화 등 다양성 관리 및 통합·포용문화 구축을 위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정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미국 연방인사관리처(OPM)·국무부,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등 정부기관과 구글·퀄컴·지엠(GM) 등 세계(글로벌)기업의 경우 다양성과 통합부서(Diversity and Inclusion) 설치

 

 또한 새정부 국정과제의 원활한 추진 및 지원을 위해 일부 부서 기능과 인력도 조정한다.

 

 먼저 중앙행정기관 인사감사의 전문성과 업무 연계성 강화를 위해 기존의 ‘균형인사과’에서 수행하던 인사감사 기능과 인력을 '인사혁신기획과'로 재배치한다.
 
 특히 ▲국가공무원 성희롱·성폭력 신고 상담업무 수행 ▲공무상 재해보상 제도의 개선 및 안정적 운영 ▲공무원 고충상담 및 심사 기능 강화 ▲공무상 재해보상 송무 기능을 강화한다.

 

 또 ▲과장급 공무원 역량평가 확대 ▲공직자 주식 직무관련성 심사 기능 강화 ▲국·과장급 개방형직위의 선발 인력 등을 보강한다.

 

 이를 위해 인사처는 필요한 인력 10명을 증원했다.

 

 한편, 현 정부의 인력효율화 방침에 따라 부처 내 자체 조직진단을 통해 고위공무원 인사심사, 재산집중심사,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도서관 운영인력 부문 등 5명을 감축하는 '조직·인력 효율화'를 실시한다.

 

 김승호 인사처장은 "앞으로도 공직 내 소수직렬 제도개선 등 정부 통합인사 정책의 확대를 통해 차별 없는 공직문화를 확산할 것"이라며 "개편된 조직을 바탕으로 국가와 국민이 중심이 되는 생산성이 높은 인사처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쉽단)>

()010-5398-5864...1)다음카카오 이메일:hhkim5869@daum.net

@티스토리:국세청 인사쉽단(주소:hyun1186.tistory.com

 

2)카카오 구글 이메일:a01053985864@gmail.com+(구 국세청 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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