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 반포세무서장<67년. 제주. 제주대정고. 세대5기. 국세청 장려세제신청과장. 서울청 조사4국 조사3과장. 서울청 조사1국 조사2과장. 동안양세무서장. 국세청장 정책보좌관(한승희 전 국세청장). 국세청 세원정보과 1,5계장 등 역임>이 연말 후진에게 길(道)을 터주기 위해 과감한 명퇴신청을 하고 제2의 인생 설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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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윤 반포세무서장<사진>이 후진에게 길(道)을 터 주기 위해 과감한 용퇴신청을 하고, 제2의 인생설계에 나섰다.
23~4일 강승윤 반포세무서장은 본지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명퇴 결심의사를 밝혔다. 그는 내년 3월말 세무사 연수교육을 이수하고, 5월말 경 새로운 세무법인을 신설할 예정임을 밝혔다.
한승희 전 국세청장의 국세청장 정책보좌관을 역임한 바 있는 그는 국세청 내 몇 않되는 전형적인 세무조사+인사정보통으로 유명한데다, 조직사랑과 탁월하고 보기드문 정무적+균형감각을 보유한 지장+용장을 넘어선 덕장의 리더십을 보유한 세대5기+제주출신 국세청 인재풀의 한 정점에 속하는 인물로 국세청과 세정가 안팎으로 호평이 자자하다.
한편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통 인사통 사람들은 그의 예기치 않은 용(+명)퇴 소식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면서도 후진을 위해 용단을 내린 그의 선견지명에는 무한 박수갈채를 보내주기도 한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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