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이현규 인천국세청장<앞줄 가운데>이 지난 1일 서인천세무서(앞줄 왼쪽에서 세번째) 청사이전 준공 기념식에서 참석 관계자들과 힘찬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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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이현규 인천국세청장<오른쪽>과 양경렬 서인천세무서장<왼쪽>이 서인천세무서 청사준공 표지석에 손을 얹고 축하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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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이현규 인천국세청장<사진 우측에서 네 번째)과 양경렬 서인천세무서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밝고 환한 표정으로 이 날 청사준공식을 축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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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이현규 인천국세청장<왼쪽에서 일곱번째>과 양경렬 서인천세무서장<왼쭉에서 여섯번째>이 참석 관계자들과 축하 케익을 자르며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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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세청(청장. 이현규) 관내 세수 15%를 점유할 정도로 비중있는 서인천세무서<서장. 양경렬>이 주차공간 협소로 만성적인 주차정체를 겪는가 하면, 교통 딲지마져 끊기는 사건이 다반사로 일어나곤 했던데서 청사이전으로 양질의 대 납세자 서비스와 종사직원의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 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이는 지난 11.28일 청사신축 준공식을 가진데 이어 1일 준공기념식을 갖고 업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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