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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겨울철 에너지 절약 동참 호소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인한 경영난 극복을 위해 고강도 자구책 추진중
국가 에너지 비상상황 대응을 위해서는 국민의 에너지 절약 동참이 절실
기사입력: 2022/11/14 [18:07] ⓒ ontoday.kr
김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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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은 전력그룹사(한수원 및 발전5사)와 합동으로 14일 서울, 부산 등 7개 대도시와 세종시의 역사,  번화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대대적인 대국민 에너지 절약  가두 캠페인을  했다 ( 한전 직원들의 홍보 전단을 나눠주고 있다)

 가정‧상점에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에너지다이어트10’ 실천방안 홍보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은 전력그룹사(한수원 및 발전5사)와 합동으로 14일 서울, 부산 등 7개 대도시와 세종시의 역사,  번화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대대적인 대국민 에너지 절약  가두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한전은 국제 에너지 위기로 촉발된 전례 없는 대규모 적자상황을 타개하기 위하여 경영 효율화, 연료비 절감, 출자지분 및 부동산 매각, 사옥 에너지 절감 등 고강도 자구노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한전측은 정부도 이러한 비상상황을 헤쳐 나가기 위하여 다양한 에너지 절약과 수요효율 제고 대책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으로, 국가적 역량을 결집하여 슬기롭게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범국민적 에너지 절약 동참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전 정승일 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하여 정부가 겨울철 에너지 사용량 10% 절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에너지다이어트 10’ 실천방안을 제공하여, 가정‧상점에서 국민들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며 " 겨울철 실내온도 18~20℃ 유지, 전기 난방기 사용 자제, 사용하지 않는 방의 조명 끄기, 에너지 소비효율등급이 높은 가전제품 사용하기 등  일상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라고 말했다.

 

김대혁 기자 hdk0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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